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맷 케인 (문단 편집) ==== 2011년 ==== 하지만 불운에도 불구하고, 비교적 젊은 나이에 커리어를 쌓고 있는 점은 분명하며, 불운만 사라진다면 정말 미래의 300승 후보로도 각광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, 지금 이 불운이라면 이건 뭐 상황이 달라지지 않아서 2011년에도 ERA 2.88을 찍어놓고 '''12승 11패'''로 5할 승률을 간신히 넘어섰다. 일각에서는 2011년의 성적을 두고 지긋지긋한 불운의 낙인이 사라지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, 그리고 그 낙인은 같은 팀의 좌완 선발 [[매디슨 범가너]][* 6월 13일 기준으로 13경기 78이닝 '''2승 8패''' ERA 3.23을 기록하고 있다. ]에게 옮아간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했던 상황이었다.[* 범가너도 승률은 떨어졌지만 어쨌든 13승 12패로 겨우 5할 승률을 거두었다. ] 게다가 [[팀 린스컴]]마저 217이닝 ERA 2.74 220탈삼진을 기록하고도 13승 14패로 승률 5할을 못찍었다는 점은 몹시 충격적이다. [[라이언 보겔송]]은 그나마 나은 편이라지만 그것은 승리가 많은게 아니라 패전이 적은 것이라 ERA 2.71을 기록하고도 디시젼은 13승 7패에 불과하다. 그리고 경기 중에만 불행한게 아닌데, 이 정도 실력이면 팀의 젊은 에이스로 추앙받을만 하지만 같은 팀에는 전국구 스타인 팀 린스컴이 존재하고, [[버스터 포지]]에게도 저지 판매량이 꽤 밀리는 등 이래저래 스포트라이트 받기가 참 힘들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